Grammarly를 처음 접한 것은 다음 광고를 우연히 보았을 때 이다.
ㅎㅎ 광고를 잘 만든 것 같다.
안그래도 요즘 영어 쓸일이 많아서 머리가 아팠는데, 나한테 똭! 필요한 앱.
바로 홈페이지 방문! www.grammarly.com
홈페이지를 살펴볼수록 저엉말 좋아 보인다. ㅋ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에는 바로 호환해서 사용가능.. 나는 안쓰므로 패쑤.
시험삼아 가입해서 샘플을 몇개 올려서 사용해 봤더니 정말 쌈박한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유료회원으로 결제 ㅋㅋㅋ
6개월짜리로 거금 60불을 지출!
돈내고 로그인했더니, 사파리에 확장프로그램을 깔아라, 맥용 앱이 있으니 깔아라 설명이 나온다.
다 깔아봤는데... 이상하게 사파리에서는 호환이 안된다.
내컴이 이상한 것인지,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으로는 사용불가.!!! (참고바람!)
시험삼아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사를 한번 올려서 체크해 봤다.
교정방식은 Grammarly에 로그인해서 문서를 올리면 저렇게 자동 체크해서 커서를 갖다 대면 설명과 함께 교정 추천을 해 주는 방식!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에서는 바로 사용이 가능한가 본데 나는 모르는 일 ㅋ
아 크롬이나 사파리 같은 웹브라우저에 확장 프로그램으로 설치하면 브라우저에서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외국 사이트에 글 쓸때 매우 유용!!
사용해본 소감.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 연회원으로 끊으면 한달 14000원, 개월 회원은 24000원쯤 되지만, 돈아깝지 않음.
강추!